국내 대표적인 배당 주식이란?

오늘은 국내 대표적인 배당 주식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배당주 ETF 중 가장 규모가 큰 ARIRANG고배당주

삼성전자 배당, KT 배당, KT&G 배당 등등등...

분기나 연말이 가까울수록 배당투자가 성행하는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1년 치 투자하는 것을 가을에 투자해서 몇 개월 투자 안 하고 배당을 챙겨가는 방법으로써

정확하게는 '기업의 1년 경영성과에 따라 그 기업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이익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당일을 잘 알아보고 배당락도 고려해봐야 하기에

 

"투자는 역시 신중해야 합니다."

 

배당일, 배당락, 배당률, 모두 고려해봐야 합니다.

물론, 배당을 받기 위해서 무작정 주식을 들고 있기보다

이평선을 배회하지 않는 높은 주가는 오히려 주식을 매각하는 부분이 훨씬 이득을 취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역으로 배당락을 노려서 투자하는 것도 한 가지의 투자 방법이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종목	배당일 (매년)	배당률 (2020년 기준)
삼성전자	4월 셋째주 5월 셋째주 8월 셋째주 11월 셋째주	0.4% ~ 0.5%
KT&G	12월 넷째주 (31일 및 주말 제외)	5.5 %
CJ 제일제당	12월 넷째주 (31일 및 주말 제외)	보통주 1% ~ 1.5% 우선주 2% ~ 2.5%
현대차	12월 넷째주	보통주 1.45% 우선주 3.07%
LG전자	12월 넷째주	보통주 1.83% 우선주
대한항공	12월 넷째주	300원 (2020년 2021년 배당금 x)

SMALL

 

“배당 수익률보다는 배당의 ‘지속성’을 보고 투자해야 한다”

 

또한, 2023년부터는 국내 주식, 비상장 채권, 국내 주식형 펀드 등

투자한 이익이 5000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를 내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국내 배당 관련 주만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미국에는 분기 배당으로 더욱 많은 종목이 있으니

나무만 보지 마시고 숲을 보시며 동업하는 개념으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