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나 복사기의 80% 이상 불량 소모품 교환 방법은?

 

오늘은 프린터나 복사기의 80% 이상 불량 소모품 교환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프린터나 복사기 같은 인쇄기기의 경우

(특히, 레이저 프린팅 기기일 경우에는...)

희박한 확률로 드럼 표면 불량이나 대전 과정에서 생기는 불량이 있을 수가 있는데요.

삼성을 포함한 타사의 경우에도 소모품 자체의 초기 불량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럴 경우에 필요한 항목을 상세하게 기재해두었는데요

소비자 입장에서 크게 볼 경우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새로운 프린팅 기기를 구매할 경우 구비해두셔야 할 것은...

 

1. 소비자 구매시점 영수증

2. 화상 불량 관련 출력본

3. 소모품 정보 리포트

4. 새로 구매한 기기의 정보가 담긴 스티커 (뒷면 시리얼 포함 사진)

 

Imaging Unit이나 OPC Drum 일체형은

기기 박스 포장에 동봉되어 있을 때도 있고,

기기 내부에 장착이 되어 있을 때도 있습니다.

 

SMALL

 

특히, 내부에 장착되어 있을 경우 밀봉된 보호 씰(보호 테이프)을 제거할 경우

정말 세심하게 조심히 제거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새로운 소모품을 구매할 경우 구비해두셔야 할 것은...

1. 화상 불량 관련 출력본

2. 소모품 정보 리포트

3.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기의 정보가 담긴 스티커 (뒷면 시리얼 포함 사진)

4. 새로 구입한 소모품 (ex. Imaging Unit이나 OPC 드럼 일체형 박스 포함)

정품 토너의 경우 비정품 토너와는 다르게 위와 같은 서비스를 받을 실 수가 있는데요.

 

프린터 드럼 수명은 대체적으로 3년으로 정하고 있으며

소비자 과실로 인한 손상이 아닌

초기 불량처리가 될 소모품 같은 경우에는 

인쇄물의 품질이 상당히 저하가 되는 증상이 매우 높습니다.